The force that through the green fuse drives the flower / Drives my green age; that blasts the roots of trees / Is my destroyer. / And I am dumb to tell the crooked rose / My youth is bent by the same wintry fever….by Dylan Thomas
어느 후배의 해킨 입문!
February 0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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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몸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메신저를 통해 이 후배의 근황을 파악했죠. 이거저거 인생살이 얘기하다가...자연스럽게 해킨 얘기가 화두로 올랐습니다. 이 후배 최근들어서는 컴하고 멀리 지냈던 모양입니다. 아마 펜티엄4 이후부터 그런거 같습니다. 최근 사양에 대해 전혀 모르더군요. 잘난척 좀 해보려구 이 후배를 '삽질의 길'로 유혹했습니다. "난 요즘 해킨생활에 바쁘다...iLife9로 사진정리하고...Mojo로 음악다운받고...Parallels로 윈도우 돌리고...Front Row로 영화보고..."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습니다. 설치법도 조금 설명해줬죠. 설치디비디 종류에서부터...물론 x86osx.com 도 일러주고 가입해서 기부도하라 하고...^^ 후배가 컴도 많이 옛것이라서 아예 보드부터 새로 사게 지름신까지 불어넣습니다. 사타 하드도 사고.ㅋㅋ
이제 한창 삽질하겠거니 생각하면서 던진 챗, "좀 어때" "뭐요?" "해킨..." "아! 설치 다했는데...이제 모하죠?..."
폼 좀 잡고 이거저거 갈켜줄 생각으로 말걸었는데 김이 팍 빠지네요. 괜히 기분도 나쁘고...ㅋㅋ 누군 죽어라 검색신공/질문신공 수없는 날 밤 까먹으면서 겨우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하루이틀만에 다 해치우다니...증말 짜증나네요...역시 고수는 고수였습니다. 한번 보고 부트132까지 다 찾아내버리네요.
그러다...여기 친절한 고수님들 저 같은 초짜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푸하핫..."하고 웃음소리가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