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1,2012     
                  
 
  ["애플 딴지"는 파일롯 프로그램입니다...딴지에 딴지를 걸겠다는 것으로 시도 해보고 지속할지 말지...판단해보겠습니다...ㅋㅋ]
  
  오늘의 애플 딴지를 선정해봤습니다. 
  워낙 많다보니 선정작업도 그냥 DAUM 뉴스/테크 에서 제목만 보고 하나 뽑았습니다.
  
  "美이통사, 아이폰5로 혼란에 빠질 우려---대부분 미국인에 LTE는 의미 없이 복잡하기만 한 말"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20923122207625
  
  엽합기사이고 원래 연합은 글쓴이의 BYLINE을 빼서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말미에 이멜은 나와있군여. 
  다른 기사에 비해 진짜 정신착랑증을 일으킬 만큼의 엉뚱한 애플 딴지는 아닙니만 역시 지들 멋대로 딴지거는 오류는 얼마든지 찾아낼수있군여...^^
  오늘 선정된 기사는 번역기사이고 그 출처는 미국시간 21일 오후 11시 WALL STREET JOURNAL 인터넷 판에 실린 기사로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08723963904438903045780086710216366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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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2012     
                  
 
 “What Has God Wrought?”(신의 작품인가?) 모르스 부호 창시자 사뮤엘 모르스가 1844년 5월 24일 워싱턴에서 볼티모어로 보낸 사상 최초의 “전보”에 담았던 글이다. 모르스 부호는 이어 인류의 혁신적인 도구(tool)로 진화하면서 전신, 전화, 라디오, 티브이, 영화, 음악 업계를 창시하는 단초를 제공했다. 모르스는 자신을 신이라 여기진 않았지만 자신의 발명품이 가히 신이 창조한것과 같은 “도구”가 될 것을 예감했던것 만큼은 사실이다. 
 
 천하의 스티브 잡스라해도 암을 이길 순 없었다. 그의 건강상태는 악화일로였고 1년전 8월24일 애플 대표이사직 사임을 전격 발표했다. 암세포의 DNA만을 파괴하는 새로운 치료법에 희망을 걸기도 했지만 그는 스스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자신의 사임을 결정했다. 그로부터 42일만에 스티브 잡스는 56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전세계 애플 스토어 앞에는 그를 애도하는 사람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 
 
 “와...와...와우...!” 죽기 직전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통증의 괴로움이 아니었다. 마치 터널의 끝에서 새로운 미지의 여행이 시작된 것과 같은 느낌표를 던져주면서 세상을 떠난 그였다. 퍼스널 컴퓨터 분야에서부터 디지털 출판, 애니메이션, 음악, 휴대폰, 타블렛, 리테일링 등의 비지니스를 거꾸로 뒤집어 엎은 그가 또 다른 세상을 꿈꾸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 잡스 다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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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02,2012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지 1년….애플 창업이래 그는 숱한 화제와 영욕으로 질풍노도와 같은 삶을 불살랐다. 시대를 앞선 창조적인 제품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 그였다. 그가 정의한 “혁신” 때문에 세상은 말도 안되는 혁신에 혁신을 원하는 사이클을 애플에 요구하고 있다. 그게 잡스 사후 1년의 테크월드 모습이다. 하지만 그가 남긴 혁신의 자취는 분명 지금도 진행중이다.
 
 최근 iPhone 5 출시 관련 PBS와의 인터뷰에 나선 데이빗 포그 뉴욕 타임스 기자는 이렇게 말했다. “신자유시대의 광풍이 시작된 90년대, 대졸자들에게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으면 ‘빨리 돈벌고 싶다’였지만 요즘엔 모두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말한다.” 잡스가 뿌린 씨앗 때문이다.
 
 “Revolutionary, Magical, the Next Big Thing” 등 잡스가 즐겨 사용한 단어는 이제 지구촌 테크월드의 보편적인 말로 자리매김 했고 “혁신”이란 말은 시대의 화두다. 그리고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자”는 모토는 잡스의 경영철학이다. 기존질서를 무너트리자는 무서운 철학이다. 사실 실리컨 벨리에선 이런 질서 파괴를 “Market Disrupt Force”라고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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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2012     
                  
 
 여늬 아이폰 릴리즈는 항상 즐거움입니다...ㅋㅋ 3쥐에스부터 시작된 아이폰 인생...참 큰일입니다...^^
 오늘 오전 8시30분 경 예약된 아이폰 5 받으러 BestBuy내 애플스토어로 직행했습니다. 이후 12시간 동안 사용한 느낌을 적어볼까합니다.
 
 
 1. Battery:
 
 오늘 오전 접수에서부터 wifi 접속 팟캐스팅 / John Gruber, 다운로드가 아니라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계속 들었습니다. 
 집을 나가 2시간 운전하는 동안에는 LTE/4G 등 접속상태에 따라 계속 모바일 인터넷 통신으로 들었구요. 
 운전중엔 새로운 iOS 맵으로 네비게이션을 틀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배터리 58%! 
 당근 만난 사람들과 아이폰 5 이야기를 꽃피우다보니 이후 저녁 5시경이 되니 배터리는 10% 정도로 떨어지더군요.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는 2시간 사이에 100%가 다 충전됐습니다.
 
 http://forum.laymenblog.com/discussion/285/초보의-5-입문기-ㅋ#Item_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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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2012     
                  
 
 ["애플 딴지"는 파일롯 프로그램입니다...딴지에 딴지를 걸겠다는 것으로 시도 해보고 지속할지 말지...판단해보겠습니다...ㅋㅋ]
 
 오늘의 애플 딴지를 선정해봤습니다. 
 워낙 많다보니 선정작업도 그냥 DAUM 뉴스/테크 에서 제목만 보고 하나 뽑았습니다.
 
 "美이통사, 아이폰5로 혼란에 빠질 우려---대부분 미국인에 LTE는 의미 없이 복잡하기만 한 말"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20923122207625
 
 엽합기사이고 원래 연합은 글쓴이의 BYLINE을 빼서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말미에 이멜은 나와있군여. 
 다른 기사에 비해 진짜 정신착랑증을 일으킬 만큼의 엉뚱한 애플 딴지는 아닙니만 역시 지들 멋대로 딴지거는 오류는 얼마든지 찾아낼수있군여...^^
 오늘 선정된 기사는 번역기사이고 그 출처는 미국시간 21일 오후 11시 WALL STREET JOURNAL 인터넷 판에 실린 기사로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0872396390443890304578008671021636646.html 
 
 제목은 "Will New Phone Networks Hold Up?"
 우선 제목만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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